떠번의 영화소개
영화 '이니시에이션 러브' 뒷 이야기
지금부터 이 세 사람의 사연을
시간의 순서대로 들어볼까요?
처음은 1986년 미팅에서 시작됩니다.
‘스즈키
타츠야’ 와 ‘마유’는 그곳에서
서로 첫눈에 반하게 되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마유'는
‘스즈키 타츠야’ 를 줄여서
‘탁군’ 으로 부르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영상에서 봤었던 내용들이 진행됩니다.
바로 ‘타츠야’ 가 도쿄로 발령을 받은 것이죠.
그리고 ‘마유’ 에게 루비 반지를 줍니다.
그리고 ‘마유’는 그 루비 반지를 끼고서
‘스즈키 유키’가 있었던 미팅에 나오게 된 것이었죠.
그 이후인 8월 9일,
‘마유’는 임신사실을
‘타츠야’에게 고백 했고
8월 21일,
‘마유’와 ‘유키’의 첫 데이트 날
‘유키’에게도 똑같이 ‘탁군’이라는 애칭을 지어줬었죠.
‘마유’가 ‘유키’와의 약속에 못나온 이유는
변비 때문이 아닌 임신 때문이었죠.
8월 30일,
‘타츠야’와 ‘마유’는 아기를 지우게 됩니다.
그리고 15일이 지난 후,
‘유키’와 ‘마유’는 첫 관계를 가지면서
연인 사이가 됩니다.
그리고 ‘타츠야’가 ‘미야코’와의 양다리를 들켜,
난리를 쳤을 때는 이미
‘마유’는 ‘유키’와 사귀고 있었을 때 였네요.
이제, 현재로 넘어와서...
이렇게, 3명의 모습을 비춰주며
영화는 마무리 됩니다.
‘유키’만 X됬네요 ㅜㅜ
이상 떠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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