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5일 목요일

영화 '드라큘라: 전설의시작' 뒷 이야기





떠번의 영화소개


영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뒷 이야기






투르크 제국은 블러드의 등장으로 비상상태였습니다.
거기다가 블러드는 혼자 온 것이 아니었죠.

바로,
그와 같이 파이어가 된 백성들과 함께
쳐들어왔습니다.











10만 대군도 벰파이어 군단 앞에선
힘 조차 쓰지 못하고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블러드는 투르크의 왕과 마주합니다.

그곳은 벰파이어의 약점 중 하나인 은 동전이
바닥에 뿌려져 있었죠.






블러드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할 수 밖에 없었죠.













핸디캡이고 나발이고,
존나 블러드 앞에서 투르크의 왕은 쓰러집니다.






아들과 함께 빠져나온 블러드
밖은 이미 파이어 군단들에 의해 정리가 된 상황이었죠.


그런데
이들 뭔가 이상합니다.










파이어가 된 백성들은 피에 굶주려
블러드의 아들을 노리고 있었죠.


위기의 순간,
한 노인이 등장합니다.








그 노인에게 자신의 아들을 남긴 후


블러드는 햇빛을 이용해
파이어 군단과 함께 자살을 선택합니다.











그렇게 모든 뱀파이어들은 죽게 되었고


어느 덧,
백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현 시대까지 살아있는 블러드
그리고 그곳에서 한 여성을 만납니다.







바로 자신의 아내와 닮은 사람이었죠.

이렇게 둘은 마주한 채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이상 떠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