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4일 목요일

영화 '토탈리콜(1990)' 뒷 이야기




떠번의 영화소개


영화 '토탈 리콜(1990)' 뒷 이야기







크웨이드가 약을 삼키는 순간
약을 건네준 남자에게서
식은 땀이 흐르는 걸 목격합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머리에 구멍을 내버리는 크웨이드.











그때
코하겐의 요원들이 침투를 하고
기습으로 크웨이드를 포획합니다.







이렇게 크웨이드는 사로잡히고
모든 게 끝날 것 같던 그 순간..!








멜리나가 등장해 크웨이드를 구출합니다.









그녀는 크웨이드의 기억을 되 찾아줄
쿠아토라는 자에게 데려갑니다.








한편,
크웨이드를 놓친 요원들은 철수하게 되고
코하겐은
공기가 통하지 않게 화성을 밀폐 시킵니다.







곧 이어,
화성의 공기 공급을 끊어버리는 코하겐








반란군의 비밀 기지에 도착한 크웨이드
화성은 지금 공기가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제, ‘쿠아토라는 자를 만나
크웨이드의 기억을 찾을 일만 남았죠.






쿠아토는 알고 보니, 돌연변이 였습니다.
어쨌든, 크웨이드는 쿠아토에게
기억을 찾아주기를 요청하죠.







그리고 크웨이드의 기억 속 먼곳으로 들어갑니다.









기억 속에는 코하겐의 비밀이 있었는데,
바로 이곳 화성의 공기 공급 발전소였습니다.

저 손바닥 모양의 기계를 작동하면
빙하들이 녹으면서 화성의 모든 곳에
공기가 공급되죠.






이것을 알게됨도 잠시,
코하겐의 군대가
반란군의 비밀 기지를 기습합니다.










크웨이드와 쿠아토, 멜리나가
이곳을 탈출을 시도하려는데







택시기사 베니가 그들을 기습합니다.
사실 그는 코하겐의 스파이었죠.







죽어가는 쿠아토는 크웨이드에게
기억 속 그 발전소를 가동시키라고 말합니다.










잡혀온 크웨이드와 멜리나는
리콜 장치에 의해
기억이 제거될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걍 힘으로 기계까지 부셔버리는
우리의 터미네이터 형
멜리나와 함께 이곳을 탈출하죠.








그리고 기억 속 발전소를 가동시키기위해
멜리나와 함께 그곳으로 갑니다.












발전소를 가동시켜 화성을 구하려는 그때…!




코하겐이 등장하죠.













크웨이드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등장하는 멜리나







하지만 미리 설치되어진 폭탄이 폭발하고
기지 밖 방어막이 뚫리면서
기압 차에 의해 그들은 빨려 나가게 됩니다.










끝내,
크웨이드는 발전소를 가동시키게 되죠.








발전소가 가동됨과 동시에
화성의 온 대지에서
공기가 뿜어져 나오고









화성은 지구와 같은 푸른 하늘을 띄게 됩니다.

이로써,
화성인들도 공기 걱정없이 살수 있게 되었죠.
그렇게 크웨이드는 화성인의 영웅이 됩니다.







이것 또한, 꿈일 거란 생각에 두렵지만
크웨이드는모든게 현실이라 믿고
즐기기로 하죠.

이렇게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만약, 이 모든 게 리콜에 의한 기억 여행 이라면?
정해진 건 없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 나름이죠.

다만, 힌트는 영화 제목에 있죠.

이상 떠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댓글 2개:

  1. 제목이 힌트라구요??
    이해력이 딸려서 이해가 안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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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 기억이 맞다면 마지막에 반전이있던 걸로 기억하는데ㅋㅋ
    너무 어릴 때본거라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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