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7일 수요일

공범 뒷 이야기

[공범 뒷이야기]








순만과 다은을 뒤따라온 
한 채진 군의 아버지








그대로 순만의 차를 들이받아 동반 자살을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마무리 되려는 찰나 반전이 있었으니





다은의 엄마 미옥에게서 들은 아빠 순만의 과거

엄마 미옥이 왜 다은을 버리고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집니다.







계속된 유산으로 인해
자식을 가질수 없던 순만은
분만실에서 한 아기를 유괴 했고..






그 아기의 이름은 윤미선

하지만 순만은 그 아기를 다은이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책감 하나 없던 그를 보고
아내는 떠난 것이었죠







결국 병실의 정다은의 이름은
윤미선으로 바뀌게 되면서 영화는 마무리 됩니다.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플라이트플랜 뒷 이야기



떠번의 영화소개




플라이트플랜 (2005)


장르 : 드라마, 스릴러
감독 : 로베르트 슈벤트케
출연 : 조디 포스터, 피터 사스가드




플라이트 플랜 뒷 이야기




카일은 줄리아를 찾으러 화물칸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남편의 관을 발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열어보지만

딸은 없었죠.






  

 그때, 카슨 경찰에게 발각되고 그녀는 소란을 피운죄로 체포됩니다.









만약 딸이 죽었다면, 딸의 관까지 포함해서

두개 여야 하는데이상함을 느낀 카일 






더 수색할 수 있게 카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습니다.







 그녀에게 연민을 보였던 걸까요?

갑자기 어디론가 향하는 카슨












 그가 도착한 곳은 기계실 그곳에는 바로






 딸 줄리아가 있었죠

모든 것이 카슨의 계획이었습니다.








 그곳에 폭탄을 설치하는 카슨 








 그리고 기장에게 카일을 테러리스트로 속여 돈을 갈취합니다.









 카일에게는 비행기가 착륙하여 그녀의 딸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속이죠







 비행기가 착륙하고, 모든 승객들은 내리게 됩니다.






카일은 비행을 방해한 것에 대해 기장에게 양해를 요구하는데








 카일은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계획한 카슨이 비행기에서 내리려던 그때,









 눈치 빠른 카일은 그를 비행기에 잔류 시키죠.










 비행기의 모든 사람이 내리고,

빈틈을 노려 카슨을 기절시키고 폭탄스위치를 뺏어가는 카일











 기나긴 추격전 속에서 카일은 


딸을 발견합니다.





















 카슨을 유인에 성공하고 폭발 스위치를 눌러 버리게 되죠. (물론 자신과 딸은 안전한 곳)









모든 사람들은 카일의 딸의 존재를 확인하고, 두사람이 나오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