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번의 영화소개
영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뒷 이야기
투르크 제국은 블러드의 등장으로 비상상태였습니다.
거기다가 블러드는 혼자 온 것이 아니었죠.
바로,
그와 같이 뱀파이어가 된 백성들과 함께
쳐들어왔습니다.
10만 대군도 벰파이어 군단 앞에선
힘 조차 쓰지 못하고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블러드는 투르크의 왕과 마주합니다.
그곳은 벰파이어의 약점 중 하나인 은 동전이
바닥에 뿌려져 있었죠.
블러드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할 수 밖에 없었죠.
핸디캡이고 나발이고,
존나 쎈 블러드 앞에서 투르크의 왕은 쓰러집니다.
아들과 함께 빠져나온 블러드
밖은 이미 뱀파이어 군단들에 의해 정리가 된 상황이었죠.
그런데…
이들 뭔가 이상합니다.
뱀파이어가 된 백성들은 피에 굶주려
블러드의 아들을 노리고 있었죠.
위기의 순간,
한 노인이 등장합니다.
그 노인에게 자신의 아들을 남긴 후
블러드는 햇빛을 이용해
뱀파이어 군단과 함께 자살을 선택합니다.
그렇게 모든 뱀파이어들은 죽게 되었고
어느 덧,
수 백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현 시대까지 살아있는 블러드
그리고 그곳에서 한 여성을 만납니다.
바로 자신의 아내와 닮은 사람이었죠.
이렇게 둘은 마주한 채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이상 떠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따
답글삭제오..
답글삭제재미따 오..
답글삭제오!
답글삭제마지막 주인공 뱀파이어 만들어준 원조 뱀파이어 나오는것도
답글삭제써주세요
오우 동영상으로 보면 더 잼잇엇을건데 ㅋ
답글삭제즐겁게보았어요~~~대박나세요
답글삭제아 쟤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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