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9일 화요일

영화 '로그온 배틀그라운드' 뒷 이야기



떠번의 영화소개


영화 '로그온 배틀그라운드' 뒷 이야기





은 죽은 테일러가 쓴 메시지를 발견합니다.
아틀라스라고 적혀 있었죠.








은 배신자 아틀라스를 소화기로 공격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3뚝을 착용하고 있어서
데미지는 들어가진 않았죠.
칼이 노리고 있었던 것은 바로











장비를 건드리면 나타나는 NPC 교관을 이용해
배신자 아틀라스를 처리합니다.







그렇게 남은 플레이는 3
폭발까지 남은 시간은 단 5…!









계속되는 싸움에 은 총에 맞게 됩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단, 한 개의 치료제가 남아있었죠.








그런데
옆에 있던 여자(셀리)까지 총에 맞게 되고
남아 있는 치료제는 단 한 개…!
은 선택을 해야했습니다.










결국
은 자신을 희생하며 셀리에게
치료제를 씁니다.










그리고 남아 있던 또 한명의 플레이어가
가까스로 폭탄을 멈춥니다.






이렇게 단 2명만이
게임의 모든 미션을 클리어 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플레이어(치프) 가 
바로
이 게임을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셀리는 요원들에게 마취제를 맞고
그대로 기절해버립니다.






그렇게 
온라인에서 그들의 기록은 삭제됩니다.
그리고 현실에서 그들을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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