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번의 영화소개
영화 '로그온 배틀그라운드' 뒷 이야기
‘칼’은 죽은 ‘테일러'가 쓴 메시지를 발견합니다.
‘아틀라스'라고 적혀 있었죠.
‘칼’ 은 배신자 ‘아틀라스’를 소화기로 공격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3뚝을 착용하고 있어서
데미지는 들어가진 않았죠.
칼이 노리고 있었던 것은 바로…
장비를 건드리면 나타나는 NPC 교관을 이용해
배신자 ‘아틀라스’를 처리합니다.
그렇게 남은 플레이는 3명
폭발까지 남은 시간은 단 5분…!
계속되는 싸움에 ‘칼'은 총에 맞게 됩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단, 한 개의 치료제가 남아있었죠.
그런데,
옆에 있던 여자(셀리)까지 총에 맞게 되고
남아 있는 치료제는 단 한 개…!
‘칼'은 선택을 해야했습니다.
결국
‘칼’은 자신을 희생하며 ‘셀리’에게
치료제를 씁니다.
그리고 남아 있던 또 한명의 플레이어가
가까스로 폭탄을 멈춥니다.
이렇게 단 2명만이
게임의 모든 미션을 클리어 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플레이어(치프) 가
바로
이 게임을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셀리는 요원들에게 마취제를 맞고
그대로 기절해버립니다.
그렇게
온라인에서 그들의 기록은 삭제됩니다.
그리고 현실에서 그들을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저런!! 썩을넘....
답글삭제와우 굿 잘봣어요
답글삭제잘봣슴다
답글삭제....허무하다..
답글삭제ㄴ
답글삭제인성이 버엉
답글삭제뒷부분짤렸네요
답글삭제여자가 치프죽일려고 했는데 치프가 돈으로 회유할려고 했는데 여자가 치프 죽이고 끝남
ㅁㅊ ㄱㅅㄲ
답글삭제와우.....................
답글삭제반전의 영화
답글삭제불쌍해
답글삭제혼자라니 🐕🔥쌍해
답글삭제실비김치버억
답글삭제나쁜 놈들은 어디에나 있다(오늘의 교훈?)
답글삭제헐반전..
답글삭제흥미진진하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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