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비든 킹덤' 뒷 이야기

떠번의 영화소개


영화 '포비든 킹덤' 뒷 이야기

마침내, 손오공이 봉인에서 깨어나고…

사실 승려, 

란은 손오공의 분신이었습니다.

제 역할을 하고 사라지는 란

역시 천하무적 답게, 제이드 장군을 발라버리는

엠씨몽 아니 손오공

손오공의 일격에 제이드 장군은 날라가 버리고…

역시, 

마무리는 주인공 형님이 처리

그렇게, 제이드 장군은

깊고 뜨거운 용암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제이든 장군이 죽으면서

포비든 킹덤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제이슨은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었죠.

일어나보니, 현실세계로 돌아온 제이슨.

양아치 무리에게 쫓기던 상황으로 다시 돌아왔죠.

이렇게 당할 제이슨이 아니죠.

양아치 무리를 발라버릴 준비를 합니다.

쿵푸 고수가 된 제이슨에게

한 주먹거리도 안되는 양아치 무리들.

얼마 지나지 않아, 구급차가 오고

전당포 할아버지의 목숨은 건질 수 있었습니다.

제이슨의 쿵푸 여행은

그렇게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