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 수요일

영화 '블러드워크(2011)' 뒷 이야기




떠번의 영화소개


영화 '블러드워크(2011)' 뒷 이야기









그렉의 탈출 계획은 다른 실험자들에 의해
실패로 돌아갑니다.







이들은 그렉에게 화가 많이 났는지,
집단 구타를 하기 시작합니다.





싸움이 점점 커지면서,
경비원의 총까지 사용하게 되고







그 총에 한 실험자가 맞게 되지만,
금새 상처가 회복되죠.






그런데, 
진짜 총상 환자는 따로 있었습니다.












몸 안에 총알이 박혀 빼내야 되는 상황
칼을 사용하지만 엄청난 재생력 때문에
가르면 재생되고가르면 재생되기를 반복

결국, 과다출혈로 사망합니다.

아무리 빠른 재생력을 가진다 한 들,
문제는 어디서든 발생하기 마련이네요.







결국,
실험자들에게 환자의 죽음을 알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할말을 물어보니
그녀가 한말은...






이들에게 이제는 감정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보입니다.





결국, 박사는 이 실험은 실패라고 생각하고
이 약의 해독제를 투입하기로 합니다.
첫번째 상대는 롭










갑자기 건물이 정전이 되고,
경비원 한명이 차단기를 다시 올리러 갑니다.
그리고 그때…!










이들은 차례차례 병원 관계자들을 죽여 나가기 시작합니다.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데









결국
이들은 약을 얻기 위해 박사까지 죽이게 되죠.





한편, 밖에선 이 연구의 실패를 알게 된 정부가
군인들을 보내게 됩니다.
깨끗이 정리하기 위해 말이죠.











세상 밖으로 이 연구에 대한 이야기가
새어 나오지 않게
병원관계자 애론 부터 죽입니다.










한편, 그렉은 연구소 안을 뒤지다가 롭을 만나게 됩니다.
롭은 해독제를 맞고 힘이 다 빠진 상태였죠.











군인들이 침투하여
사람들을 보이는 족족 죽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폭탄을 설치하죠.






폭탄이 폭발하고
이 연구소는 말끔히 정리가 됩니다.








폭발 속에서 그렉과 롭은 무사히 연구소를 빠져나왔고,
근처의 차 한대를 발견하게 됩니다.
차에 타있는 사람은 바로





아까 군인들에게 죽은(?) 애론이었죠.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일까요














사실, 애론도 이 약을 투여 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렇게, 그들의 차가 출발하면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댓글 24개:

  1. ㅁㆍㅅㆍㅅㆍㅅㆍㅅㆍㅅㆍ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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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소름 애론까지투약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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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휴..편하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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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너무너무 재밌어요!
    근데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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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래도 약 만들줄도 모르고 남은 약은 적은데다가 한명이구 연구실약도 실험자들이 다 썻으니까 해피엔딩이라고 보여지네요(개인적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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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거 2폊아 나올까 기대 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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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거 속편나올것같은데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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