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2일 토요일

영화 '지랄발광 17세' 뒷 이야기



떠번의 영화소개


영화 '지랄발광 17세' 뒷 이야기












 오빠가 데리러 오지만
네이딘은 모든 것이 싫었습니다.
진심은 이게 아닌데 말이죠.















오빠는 네이딘에게 자기의 진심을 말하게 되고






















네이딘도 오빠에게 자신의 진심을 말하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
네이딘은 자연스럽게 오빠와 크리스타에게
인사를 합니다.
아마도 어제의 일 때문이겠죠.
이제 크리스타와의 사이도 좋아지겠죠?





이제는 자기 자신,
그리고 어느 누구도 미워하지 않게 된 네이딘.





그녀는 곧바로 자신을 좋아했던 어윈에게 찾아갑니다.











이렇게 네이딘의 지랄 같던 17세가 지나갑니다.
그녀의 사춘기도 여기서 끝났으면 좋겠네요.
이상 떠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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