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번의 영화소개
영화 '흑기사 중세로 가다' 뒷 이야기
알고 보니, 흑기사는 자말이 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흑기사로 변장하여
혁명군의 사기를 올리려는 계획이었죠.
흑기사의 등장으로 인해 전세는 혁명군 쪽으로 조금씩 기울여지고
있는 가운데…
잡혀 있는 빅토리아를 구하기 위해 성벽을 오르는 자말
이제부터 자말vs기사 제대로된 한판 승부
는 3종 스포츠 검술로 10압살하는 자말
그렇게 빅토리아를 구하고 전쟁은 혁명군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자말은 빅토리아와의 키스를 하는데…
자말은 갑자기 정신이 들면서 잠에서 깨어납니다.
이 모든게 꿈이 였다는게 허탈한 자말…
그리고 6주라는 시간이 흐르고…
자말은 어디서 낯익은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바로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빅토리아였죠.
그렇게 자말과 니콜(빅토리아)은 데이트를 약속하면서
영화는 마무리 됩니다.
와....
답글삭제오....
답글삭제오..꿈이였다니..흑 ㅠ
답글삭제저런 관종도 키스를하는 더러운영화~
답글삭제9bul짜응.....
삭제와우
답글삭제우와!
답글삭제Wow
답글삭제저 뒤에 또물에 빠져서 이번에는 로마의 검투장에서 깨어나고 사자가 튀어나오면서 영화가 끝나죠ㅋㅋ
답글삭제꿈이지 말았더라면...
답글삭제꿈이지 말았더라면...
답글삭제우와우
답글삭제듀랑고
삭제굿
답글삭제거의 뭐 너의이름은 ㅋㅋㅋ
답글삭제블로그 관리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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