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6일 목요일

영화 '맨 온 렛지(2012)' 뒷 이야기




떠번의 영화소개


영화 '맨 온 렛지(2012)' 뒷 이야기







닉이 말한 플랜 B는 바로
센서를 작동시켜 잉글랜더를 유인하는 것이었죠.


닉의 계획대로 잉글랜더는
다이아를 자신의 주머니에 챙깁니다.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온 잉글랜더는
다이아를 꺼내 사무실 금고에
넣으려고 하는 순간…!









닉의 동생이 미리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다이아를 빼내는데 성공하죠.






이제, 닉의 시점으로 돌아와서
자살소동을 마무리 하기 위해
경찰 측에서는 전술팀을 투입시켰고,
닉은 다이아를 챙기고 도망쳐야 했습니다.








끝까지 도망쳤지만,
결국, 수 많은 경찰에 의해 잡힌 닉

곧이어, 잉글랜더가 나타납니다.








잉글랜더가 등장하고,
무슨 이유인지 닉의 동생까지 붙잡히게 되었죠.






동생을 살리기 위해,
닉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할
다이아를 빼앗기게 됩니다.








자신의 부하 경찰만을 남겨두고,
자리를 뜨는 잉글랜더.

그리고 경찰은 동생의 목숨을 위협합니다.








그때, 닉의 동료 마이크가 나타나
동생을 구합니다. 하지만 부상을 입게 되죠.








부상당한 동료를 뒤로한 채,


잉글랜더를 잡기 위해
닉은 그 순간,
옥상에서 뛰어내리기로 결심합니다.









운이 좋게, 자살 방지용으로
깔아 놓았던 에어쿠션에 착지를 성공합니다.









끝내, 잉글랜더를 잡고
그의 주머니 속 다이아를 꺼내
닉은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 무죄를 증명합니다.







감옥에서 무죄로 석방된 닉.

그렇게,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이상 떠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